제냐(Zegna)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이 천연 섬유의 장점을 강조함에 따라 메리노 울이 테니스 코트 한가운데서 알렉산더 즈베르프(Alexander Zverev)와 함께 뛰게 되었습니다.
테크메리노 워시앤고(TECHMERINOTM Wash&Go) 컬렉션을 위한 지제냐(Z Zegna ) SS19 캠페인은 수트과 스포츠웨어의 새 시대를 열고 있으며, 기능성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테니스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ATP 파이널스의 최연소 우승자인 알렉산더 즈베르브가 캠페인 촬영을 했으며 테니스에 대한 지제냐의 열정을 통해 호주 메리노 울의 성능과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액티브웨어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테크메리노 워시앤고 컬렉션은 혁신과 장인정신을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테크메리노 워시앤고는 가볍고 편안하며 유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웨어와 고급 수트의 경계를 허뭅니다.
테크메리노 워시앤고는 천연 섬유이고, 생분해성을 가지며 재생 가능한 소재인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통기성이 뛰어나며, 추위와 더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체온 조절을 가능케 합니다. 이를 통해 항상 피부를 산뜻하게 하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다양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테니스의 세계의 열정에 영감을 받아 지제냐는 다양한 기능의 메리노 울 섬유를 신기술과 적절히 조화시켰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은 컬렉션 내의 수트, 재킷, 항공 재킷, 티셔츠, 팬츠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계절의 색감을 과시하는 이 섬유들은 다채로우며 가볍고 산뜻합니다. 속건성 울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제공하며, 울트라 파인 스트레치 나일론과 맥시 메시는 투명함을 더합니다.
테크메리노 워시앤고는 통기성이 뛰어나며 체온 조절력이 탁월하고, 속건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정용 세탁기로도 세탁할 수 있습니다.
테크메리노 워시앤고 의류의 장점 중 하나는 관리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코트, 정장, 재킷 모두 가정용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할 수 있습니다. 세탁용 파우치에 넣은 상태에서 찬물로 약하게 세탁하면 됩니다. 건조 또한 빠르기 때문에 언제든 입을 수 있고 좀 더 깔끔하게 입는 것을 원하시면 울 세팅으로 다림질하면 됩니다.
자연이 아름답게 빚어낸 뛰어난 기능성 섬유에 진보된 기술을 더함으로 써 얻어진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