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입고 있는 울 의류를 만들어내는 울 목장주 분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약속과 헌신, 열정이 하나로 엮여 세계 제일의 호주산 울을 만들어냅니다.
호주 울산업의 중심엔 양과 그 양을 기르며 땅을 끊임없이 돌보고 있는 울 목장주들이 있습니다. 이 울 목장주들은 그들의 목장을 다른 작물을 수확하는 데 사용하는 대신 양을 길러 울을 수확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는 수세기 동안 호주산업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이들은 본인의 일에 긍지를 갖고 세계 최고의 울을 생산합니다. 호주의 울 목장주들은 울 산업의 미래 보장을 위해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목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획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목양 관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월브룩(Wallbrook)의 존 월리스(John Wallace) - (왼쪽)와 ‘레드 걸리(Red Gully) ’에서 온 데이브 반덴버그(Dave Vandenberghe) - (오른쪽)은 호주의 울 목장주로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호주의 토지를 관리한다고 믿습니다.
호주 울 목장의 대부분은 가족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과 시골의 많은 지역들은 아직도 울 산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울 목장 운영은 지난 200년 동안 호주의 메리노 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울 목장주들은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울 산업을 이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호주처럼 진보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울 마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호주에는 울의 등급을 분류하는 울 선별자가 17,000명 이상이며 수출되는 거의 모든 울은 객관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주 울 목장의 대부분은 가족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과 시골의 많은 지역들은 아직도 울 산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울 목장 운영은 지난 200년 동안 호주의 메리노 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울 목장주들은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울 산업을 이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호주처럼 진보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울 마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호주에는 울의 등급을 분류하는 울 선별자가 17,000명 이상이며 수출되는 거의 모든 울은 객관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and wool
더 푸르른 미래
목양업자들의 협력 덕에 “그리닝 오스트레일리아(Greening Australia)”가 그 이름에 걸맞은 임무를 잘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태즈매니아 보호 협회의 디렉터인 세바스찬 버제스(Sebastian Burgess)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희는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최고의 과학 지식을 이용해 이 땅에 생기는 문제와 원인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최근 세바스찬 버제스 씨는 자신의 팀과 함께 코나라, 캠벨 타운, 로스, 턴브릿지를 둘러싼 지역으로 구성된 태즈매니아 미드랜드에서 태즈매니아 아일랜드 아크(Tasmanian Island Ark) 프로그램을 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